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E D R , A S I H C RSS

"예쁜 남자(드라마)"을(를) 전체 찾아보기

예쁜 남자(드라마)


역링크만 찾기
검색 결과 문맥 보기
대소문자 구별
  • 아이린(레드벨벳) . . . . 3회 일치
         2014년 8월 1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데뷔했다. [[행복 (Happiness)|행복]] 활동을 할 때는 멤버들을 머리색으로 구별했기 때문에 '''분홍이''', 핑크 머리, 제일 예쁜 애 등으로 불렸다.
         멤버들 역시 그녀의 외모를 입이 마르도록 찬양하는데, [[조이(레드벨벳)|조이]]는 연습생 때 아이린을 처음 보고 '''"저렇게 예쁜 사람만이 아이돌이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에 연예인이 되는 것을 포기할까 고민했을 정도라고 한다. [[웬디(레드벨벳)|웬디]]도 아이린을 처음 봤을 때 너무 예뻐서 다가가기 어려웠다고 했다. 멤버들이 말하기로는, 아이린 본인은 자신이 얼마나 예쁜지 모른다고 한다.
  • 길은혜 . . . . 2회 일치
         * [[2013년]] [[KBS2]]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 (드라마)|예쁜 남자]]》
  • 문근영 . . . . 2회 일치
         [[2012년]]에 SBS주말극 [[청담동 앨리스]]로 다시 메인 스트림에 복귀하였다. 이 작품은 부자와 사귀어 신분 상승이라는 통속적인 트렌디 드라마. 인지도를 고려했을 때 주말극으로 복귀한 것은 놀라운 시도. 보통은 평일 미니시리즈나 여하튼 평일 드라마로 나와야 맞다. 역할이 패션 [[디자이너]]인만큼 팬들의 기대가 컸다. ~~[[바람의 화원]]에서 [[남장]], [[신데렐라 언니]]에서 톰보이... 우리 근영이 예쁜 옷좀 입혀주세요~~ 그러나 예비 패션 디자이너라기엔 너무나 안목 없는(...) 패션과 헤어스타일로 까였다. 드라마 쓸 줄 모르는 신인 작가들의 발질로 명장면, 명대사 하나 없는 드라마로 남고 말았다. ~~그래도 박시후가 맡은 차승조의 '한마디만 더하면 죽여버릴거야'[* 참고로 남주인공이 여주인공 한세경에게 내뱉는 대사다...], 한세경의 '내 죄에요' 등이 있다.~~
          * [[코믹 메이플스토리]]에는 문그여로 찬조출연했다.[* [[송혜교]], [[원빈]]도 송혀교, 원비로 찬조출연했다.][* 도도, 아루루, 델리키는 예쁜모습으로 나올거라 기대했지만 정작보니....]
  • 아이유 . . . . 2회 일치
         ! scope="row" | [[예쁜 남자 (드라마)|예쁜 남자]]
  • 이경실 . . . . 2회 일치
         풍만한 글래머에 색기 있는 중년여성 컨셉도 있다. 젊었을때는 [[박미선]]이나 [[팽현숙]]과 함께 미인 코미디언으로 나름 인기 있었다. 현재도 자기관리가 굉장히 철저한 편으로, 방송에서 동료들이 그녀의 맵시에 감탄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많다. 예능에서 자주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가 '목욕탕에서 만난 이경실'인데, 뒤태가 엄청 예쁜 여자가 있어서 가봤더니 이경실이더라, 그런데 그 예쁜 몸으로 아줌마들이 즐겨하는 '''배 두들기는 기체조'''를 하고 있어서 경악했다는 내용. 주로 [[박미선]]이나 [[김지선(개그우먼)|김지선]]이 자주 언급했다. 얼굴은 나이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거지만 몸매는 웬만한 젊은 여성 수준이다.
  • 이정재(영화배우) . . . . 2회 일치
          * 예쁘게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 심미주의자인 듯. '기본적으로 예쁜 것이 좋다'고 하며 꾸미는 대상은 본인 뿐 아니라 집안의 인테리어까지 포함. 예쁜 그릇이라든지 인테리어 소품 등을 좋아한다. 인테리어도 본인이 직접 한다. 2001년 9월 [[보그]]지에 당시 살던 집이 공개된 적이 있는데 상당한 미적 감각을 자랑한다.
  • 장서희 (2006년) . . . . 2회 일치
         | [[예쁜 남자 (드라마)|예쁜 남자]]
  • 혜정(1993년 8월) . . . . 2회 일치
         보통 눈 웃음이 예쁜 멤버로 초아와 민아를 많이 떠올리지만 혜정 역시 눈 웃음이 예쁜 멤버다.~~ 굉장히 순박해진다.~~
  • 금조(나인뮤지스) . . . . 1회 일치
          * [[카톡]] [[카톡#s-3.2|오픈 채팅]]에서 유행하는 "고독한 ○○○"방 중 본인방에 직접 들어가서 자신의 오빠 결혼식때 사진이라고 말하고는 예쁜 사진 주고 받으라고하고 쿨하게 떠났다. [[http://img.theqoo.net/BZcgG|캡쳐]]
  • 김강민 . . . . 1회 일치
         그리고 6월 10일 경기에서 드디어 ~~득녀 소식과 함께~~[* 빅보드에 김강민이 잡혔을 때 '''예쁜 공주님 축하드려요''' 라는 문구가 나온 것으로 보아 딸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 '''복귀했다!''' 그러나 2:2의 균형이 유지되던 9회 초 [[박석민]]의 거짓말같은 [[만루홈런]]으로 팀이 패배하면서 뒷맛이 씁쓸한 복귀전이 되었다.
  • 김경호(가수) . . . . 1회 일치
         특유의 두꺼운 미성과 날카로운 고음, 폭발적인 샤우팅, 다소 날카로운 톤에도 엄청난 성량, 그리고 무지막지한 무대 매너와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압도적인 라이브로 유명하며 해외에서까지 극찬을 받기도 했던 신급神級 록커다. 또 록커로써는 정말 드물게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 1위 곡[* 김경호의 정규 2집 타이틀곡인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이 MBC 인기가요 BEST50 에서 1997년 9월말~10월 첫째주까지 2주 연속 차트 1위를 차지 했으며, 그 유명한 가요톱텐에서도 4주 연속 1위 기록을 보유 하고 있다.]을 보유 하고 있을 정도로 대중적인 히트곡들도 꽤 있는 대중 가수다.[* 최다보유자는 [[김종서(가수)|김종서]]다.] 별명으론 국민 언니, 경호 언니/누나, 로큰롤 언니, [[상남자]], 주부 락커[* [[윤도현]]이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김경호에게 붙여 준 별명.], 깜찍이 락커[* 2011년 6월 방영 된 <오천만의 대질문>에서 김경호가 "안녕하세요? 깜찍이 락커 김경호에요!" 라고 외친 적이 있다. 마냥 본인 생각만은 아니고, 과거 젊은 시절 깜찍이 락커라고 부르던 팬들이 있었는데, 당시에는 부르지 말라고 했다. [[http://youtu.be/QgXbHpMdeME|영상 47초경 참조]]. 이후 이를 곱씹다가(...) 예능에 활용 한 듯.], 쁘띠 락커, 예쁜 치타, 노친네.[* 디시인사이드 김경호 갤러리에서 주로 사용 되는 별명. 단, 갤 내에서만 자주 쓰이는 별명이다. 2018년 기준 48세니까 아직 노친네라고 불릴 나이는 아니지만, 사용 하는 단어가 심히 [[아재|옛스러운 점이나]] [[기계치|컴퓨터나 TV를 도통 다루지 못 하는 점]] 등등 때문에 이러한 별명이 붙게 되었다.], 헤어 마스터 등이 있다.
  • 김새해 . . . . 1회 일치
         * 죽어도 예쁜 걸 - 소피 ([[파피 리 프라이어]])
  • 박진성(시인) . . . . 1회 일치
         >그 여성이 귀가했다는 사실을 K교수와 고En 시인에게 알리자 술자리가 급격한 속도로 가라앉았습니다. 그 여성은 고En 시인의 말을 빌리면 “참석자 중 가장 젋고 예쁜 여성”이었습니다. 고En 시인은 변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것도 못 보면서 무슨 시를 쓴다고. 저는 경악했습니다. 그때 당시 시간이 오후 5시였습니다. 밤이 아닙니다. 옆자리에는 다른 손님들이 있었고 우리 일행의 술자리를 의아하게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K교수가 노래방에 가자는 걸 고En 시인이 싫다고 했습니다. 세 명 중 나머지 두 명 여성은 할 수 있는 게 없었습니다. 노래방으로 끌려갈지 무사히 집으로 갈 수 있을지, 그건 그 여성들의 선택의 몫이 아니었습니다. 저 포함 해당 여성들은 K교수의 지도학생이었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잘못되고 있는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고En 시인은 알고 있었을까요?
  • 보나 . . . . 1회 일치
         ||<#FFA38B><:> {{{#!html<span style="text-shadow: 0 0 6px #3DB7CC;color:#ffffff">별명}}} ||<(> 뽀, 뽀랑둥, 보토, 보나토끼, 뽀우나, 보나 공주님, CG연, 이리보나 저리보나 예쁜보나 ||
  • 보쿠걸/103화 . . . . 1회 일치
         * 타케루는 "남에게 받은 초콜렛"이라고 멋대로 생각해 버리는데 거기에 빈정 상한 미즈키는 "나중에 너보다 키도 커지고 너보다 예쁜 아내를 얻을 거다"라고 대꾸한다
  • . . . . 1회 일치
         대표적인 태태어 중 앞서 언급된 "건강 맨날 하고"[[https://youtu.be/eU-ShDVx9oA|#]] 같은 경우는 뷔가 2014년도에 한 말이지만 멤버들에게도 상당한 임팩트가 있었는지, 2016년 [[멜론 뮤직 어워드|MAMA]] BEHIND 영상에서 뷔가 소감을 얘기하다 "맨날..." 하고 과부하가 걸리기 시작하자 멤버들이 나서서 '건강 맨날 하고." "그래요 우리 건강 맨날 합시다." "행복 맨날 하고 사랑 맨날 합시다." 등으로 자연스럽게 받아쳐주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했으며, '그거를 제가 눈을 봐써여 한번'은 심각한 수준의 태태어에 쓰러져서 웃던 같은 멤버 [[지민(방탄소년단)|지민]]이 "한번 눈을 봤어요? 좋았겠네~ 예쁜 눈이었겠네." 하고 센스있게 받아쳐주는 모습을 보여 여러모로 레전드 어록이 되기도 했다. 다만, 생소한 사투리나 명칭이 태태어로 오해받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모음집 중 취소선을 친 것이 그런 사례. --최근에는 종종 다른 멤버들도 태태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 상디 . . . . 1회 일치
         다만 이 때문에 '''적이라도 여자라면 절대 손을 못댄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직접 치지 않고 제압하는 정도는 가능하지만 상대방이 예쁘든 추하든 일단 여자라면 절대 발로 차지 못하고, 하다 못해 죽도록 공격당하면서도 반격을 못 한다. 여자는 절대 공격하지 않는다는 것이 상디의 원칙인데, 이 원칙은 상디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깨트리려 해도 절대 깨질 수가 없다.[* 이런 상디지만 [네펠타리 비비]의 적이었던 미스 올 선데이(니코 로빈)이 처음 등장하자 '''총을 겨눈 적이 있었다!'''(13권 114화) 그 이후에 로빈 능력으로 갑판에 쓰러진 다음 "자세히 보니 예쁜 누님이잖아!"라고 한 걸 보면 단순히 비비가 당황해하고 있으니 앞뒤 안 재고 들이댄 것 같다. 애초에 상디는 위스키 피크 편 내내 자느라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는 상태였고, 결정적으로 총을 쏜건 아니니 설정파괴는 아니다. Cp9 칼리파에게도 위협정도는 했었다.] 거의 로봇의 기본 3원칙 수준으로 각인되어버린 수준. 이 때문에 나미로 분장한 [[봉쿠레]]와의 결투와 [[CP9]]의 여성 멤버인 [wiki:"칼리파(원피스)" 칼리파]와의 결투에서는 상당히 고전했다. 칼리파의 경우는 신체능력만으로는 상디가 훨씬 위라서 거꾸로 제압당하기도 했지만, 이것도 상디가 제압만 했지 마무리는 안 했기 때문에 상디가 당한 것이다.[* 만약 상디가 칼리파를 진심으로 상대했다면 1분도 안되서 '''"이겼다! 열쇠 확보 끝!"'''상태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더빙판에서는 구슬의 시련 담당인 사토리를 여자로 만들어버렸기 때문에 여자를 패버리는 상디가 나와버렸다(...)] 이런 점을 반영했는지 GBA로 나온 원피스 일곱섬의 대보물이라는 게임에서는 상디가 여성형 적한테 접근하면 '''공격을 못하는 상태이상'''에 걸린다.[* 게임에 의외로 여성형 적이 많은 편이고, 애로사항이 피는 시점은 일행하고 따로 나눠져서 [[알비다]]를 상대해야하는데 같이오는 동료가 [[우솝]], [[wiki:"나미(원피스)" 나미]]라서 실질적으로 상디가 딜러로서 봉인된다.] 또 [[원피스 해적무쌍 시리즈]]에서는 여성 적을 때릴 수는 있는데 가하는 데미지가 1로 고정된다!(...) 키즈나 어택으로는 데미지가 들어가지만 정말 못할 짓인게 사실인 만큼, 상디를 골라서 여성 적이 나오는 스테이지를 하려고 하면 '''경고 메세지가 출력된다.'''
  • 에스쿱스 . . . . 1회 일치
         현재는 [[세븐틴(아이돌)/힙합팀|힙합팀]]의 리더이자 래퍼 포지션이지만 입사 당시 노래를 불러 오디션에 합격했고, 랩에 흥미를 느껴 포지션을 변경하기 전까진 보컬 훈련을 받아왔던 멤버이다. 랩 톤이 다소 거센 것에 비해 보컬 톤은 [[https://youtu.be/9g-Kq3QszSY|부드럽고 예쁜 편]]이며 고음도 무난하게 소화하는 등 꽤 준수한 보컬 실력을 가지고 있어 일명 "[[세븐틴(아이돌)/힙합팀|힙합팀]]에서 노래를 가장 잘 부르는 래퍼" 역할을 맡고 있다. [[2016년]] 한 방송에서는 메인 보컬 포지션의 [[도겸(세븐틴)|도겸]], [[승관]]과 함께 [[http://tv.naver.com/v/885089|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 [[http://tv.naver.com/v/885109|노을의 '청혼']]을 부르는 장면이 공개되었다.
  • 이상화 (시인) . . . . 1회 일치
         사촌 매형인 윤홍열은 후일 [[남조선과도입법위원회]] 위원과 [[대구시보사]] 사장을 역임했는데, 사촌 매부 윤홍열의 소개로 바로 [[충청남도]] 공주 규수인 서순애 여사를 상화와 중매시켰다.<ref name="daemyonh"/> 몇 차례 연락이 오고가다가 [[1919년]] [[12월]] [[충청남도]] [[공주시|공주군]] 출신과 결혼하였다. 부인 서온순은 독립운동과 유학 등 경제적으로 불우한 환경에도 남편의 탓이나 원망을 하지 않았다 하며, 남편 사후에도 서온순은 재혼하지 않고 홀로 자녀를 키웠으며 [[1980년]]대에 사망하여 그의 묘소 근처에 안장되었다. [[1922년]] 이상화는 《[[백조 (잡지)|백조]]》1~2호에 시를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해 프랑스에 유학할 기회를 얻으려고 일본으로 갸루 짱 예쁘다 같이놀래 예쁜니가 좋아좋아
  • 이수진(치어리더) . . . . 1회 일치
         2014년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인, [[프로야구매니저]]에서 2주 가량 진행한 '가장 예쁜 한국프로야구 치어리더' 설문조사에서 박기량, 김연정, [[강윤이]]에 이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총 7,682명이 설문에 응했으며, '''1위'''인 박기량은 2,518명(32.78%), '''2위'''인 김연정은 1,925명(25.06%), '''3위'''인 강윤이는 1,075명(13.9%).] 해가 바뀌닌 2015년 [[프로야구매니저]]에서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2015 프로야구 대표 여신 치어리더는?'라는 설문조사에서 박기량[* 2013년, 2014년에 이어 3연패 달성], 김연정에 이어 '''3위'''에 뽑혔다.[* '''1위'''인 박기량은 33.70%, '''2위'''인 김연정은 27.10% 득표][* 참고로, '''4위'''는 [[KIA 타이거즈]]의 엄지, '''5위'''는 [[한화 이글스]]의 임수연, '''6위'''는 [[LG 트윈스]]의 이애수.]
  • 이시영(배우) . . . . 1회 일치
         > "이 상을 내가 받아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다. [[리얼입대 프로젝트 진짜 사나이|일 주일도 안 되게 군대 다녀와서]] 상을 받는다는 게 죄송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나라를 지키고 계시는 국군 장병 분들께 드리는 상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히 받겠다. 제일 예쁜 나이에 청춘을 바쳐서 나라 지킨다는 게 어찌보면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한 의무라고 저 역시 그렇게 생각했는데, 짧은 시간이지만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는지, 많은 희생을 하고 계시는지 새삼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까지 많은 군인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제가 안전하고 행복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부디 군 생활 하시는 동안 건강하시고, 다치지 말고 건강히 제대하셨으면 좋겠다."
  • 이현 (1983년) . . . . 1회 일치
         * 싱글 앨범 《예쁜사람》 (With [[박보람]])
  • 임수정(탤런트) . . . . 1회 일치
         > 저는 처음에 언니를 '학교 4'에서 봤어요. 너무 예쁜 언니가 나와서 이름도 외워놓고 한참 예쁘다 그러고 있었는데 '장화 홍련'의 장화 역에 임수정이라는 언니가 됐대요. 리딩하러 가서 처음 봤는데 언니 첫 인상이 좋았어요. 제가 좋아했던 사람이라서 그런 면도 있겠지만, 이쁘고 언니가 차가운 매력도 있고, 너무 설레여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촬영을 하면서 언니의 모습을 하나하나 보면서 배울게 많은 언니구나 그런 생각도 많이 들고. 언니가 매력을 조금씩 조금씩 보여줘요. 만날때마다 사람을 반하게 하는 그런 점이 있는 거 같아요. 처음에는 요만큼 좋다가 다음에는 이만큼 좋고. 촬영할때는 그냥 그랬던 언니가 촬영끝나고 만나면 그렇게 반갑고 좋을 수가 없어요.
  • 조아영(배우) . . . . 1회 일치
          * [[지율]]과는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동기. 신입생 오티 때 지율을 처음 봤는데, 당시 민낯으로 머리를 틀어올리고 있어서 별로 예쁜 줄 몰랐다고 한다. 아영은 개강 후 꾸미고 나타난 지율이 예뻤다고 회상했다. 둘은 자주 학교 앞에서 고기를 먹던 사이였으며, 실제로 지금도 가장 친한 듯 하다.
  • 진격의 거인/91화 . . . . 1회 일치
          참호에 정적이 감돈다. 마가트 대장은 "너흰 훈련시키는데 얼마가 들었는지 아냐"며 각하한다. 그래도 가비는 포기하지 않는다. 자기처럼 유능하고 예쁜 전사는 두 번 다시 없을 테지만 그래도 자신이 성공하면 800명의 전사대를 잃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마가트는 콜트에게 한 것처럼 "실패하면?"이라고 반문해본다. 가비는 콜트와 달리 거기에 대한 답도 가지고 있었다.
  • 최운정 . . . . 1회 일치
         | 사진 설명 = [포토엔]최운정 ‘예쁜 미소 활짝~’
  • 트로피코 4/건물 . . . . 1회 일치
         ||"저 구두들 좀 봐! 어머머 이쁘기도 하지! 죄송해요. 예쁜 구두들에 그만 정신이 팔려버렸네요. 어머 저 구두 반짝이는것 좀 봐! 내가 살 거야. 내가 먼저 찜 했다고, 이 뚱땡이 아줌마야!"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도 됩니다.
  • 하이큐/264화 . . . . 1회 일치
          * 하루 전. 봄고 1일차를 마친 [[카라스노 고교]]의 숙소에선 타나카의 소꿉친구인 [[아마나이 카노카]]가 화제에 올랐다. 2학년 [[엔노시타 치카라]], [[나리타 카즈히토]], [[키노시타 히사시]]는 "그린 라이트"라며 이대로 타나카에게 여친이 생기겠다고 수다를 떨었다. 정작 당사자인 타나카는 왜 그렇게 되냐며 "이기지도 못할 상대에겐 덤비지 말아야 하냐"고 항변한다. 자신에겐 [[시미즈 키요코]]라는 반한 상대가 있다는 것. 그러나 그 말을 들은 동기들은 하나같이 회의적이다. 그보단 애초에 타나카가 진심으로 키요코를 좋아하는 건지도 처음 알았다는 반응. 타나카는 카노카가 그린라이트라고 갑자기 그쪽으로 갈아타냐는 말이냐고 따진다. 그것도 이상하긴 하지만 동기들의 여론은 대체로 그런 편. 나리타는 "고백 받고 좋아하게 되는 경우도 많다"고 덧붙인다. 잠자코 있던 [[니시노야 유]] 조차 "차려진 밥상을 안 먹으면 남자도 아니다"고 드립을 치며 타나카를 압박한다. 타나카로서도 그걸 모르는건 아니었다. 그도 착하고 예쁜 누님들이 놀자고 하면 얼씨구나 따라나서겠지만, 이건 문제가 좀 다르다, 그렇게 절규했다.
  • 한기웅 . . . . 1회 일치
         *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2019년, KBS2) - 피터 박 역
  • 함은정 . . . . 1회 일치
          * 어린 시절 엄마 손을 잡고 따라 간 ‘무궁화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에서 당시 동기였던 [[장근석]]과 나란히 입상을 하며 연예계 쪽에 발을 디디게 됐다.[* 은정을 낳기 전 연예인으로 자랄 재목의 태몽을 꾸었다는 엄마가 일찌감치 진로를 정해 놓았다고 한다.]
  • 히나타 쇼요 . . . . 1회 일치
         초등학교 시절, 텔레비전으로 본 카라스노 고교의 에이스 '작은 거인'을 동경해서 배구를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유키가오카 중학교에 입학한 후 들어간 배구부에 부원은 자신 혼자였다.[* 실제로도 인원수가 모자라기 때문에 '부'가 아니라 동호회였다. 배구부가 된 것은 차후 1학년들이 입학한 다음 일.] 친구들에게는 여자 배구부라고/예쁜 여자 선배 때문에 들어간 거라고 오해받기도 했다. 그러나 부원 하나 없는 환경에서 근성으로 홀로 연습하기를 3년. 3학년이 되어서야 겨우 신입생이 세 명 들어와, 친구 2명[* 세키무카이 코우지(원래 축구부), 이즈미 유키타카(원래 농구부).히나타의 끈질긴 설득으로 대회에 참여.]을 포함해 경기를 할 수 있는 최소 인원수가 갖춰졌다. 그리하여 나간 생애 첫 공식전 1회전 시합 상대가 대회 우승 후보였던 키타가와 제1중학교였다. [[지못미]]. 시합 전 화장실 앞에서 상대팀 선수인 [[카게야마 토비오]]를 만나지만 ~~징크스의 시작~~ 그는 '배구에서 키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히나타를 도발한다. 히나타는 '나는 작지만 날 수 있다.'고 반박한다.
12544의 페이지중에 31개가 발견되었습니다 (5000개의 페이지가 검색됨)

여기을 눌러 제목 찾기를 할 수 있습니다.